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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생각없다
날짜
:
2007년 12월 24일 (월) 0:35:12 오전
조회
:
1375
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
할일도 없다 그래서 무를 타자로 친다음에 한자키를 누르고 밑으로 화살표키를 누른다음에 엔터를 쳤다.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12.24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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