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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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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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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잠깐 일기
날짜
:
2007년 12월 21일 (금) 11:29:09 오전
조회
:
1425
아침에 일어나서 자동적으로 따뜻한곳을 찾아 다시 누워 자다가 일어났을땐, 밖에서 비오는 소리가 들렸다. 요 몇일 동안 날씨가 어둡고 비가 안 오더니만 드디어 비가 왔다.
헌데 , 하필 오늘이란게 참 ...
오늘 운동화 빨려고 했는데, 난감하다 ,
12.21
저두 그런적 있었는데.....ㅋㅋ
운동화 안빨고 담에 해야지 담에 해야지 하다가
아 내일은 진짜 빨아야지! 했는데...
비가오더라구요..... 허무했지만
그냥 또 다음으로 미뤘죠 모ㅎㅎ
저두 그런적 있었는데.....ㅋㅋ<br /> 운동화 안빨고 담에 해야지 담에 해야지 하다가<br /> 아 내일은 진짜 빨아야지! 했는데...<br /> 비가오더라구요..... 허무했지만<br /> 그냥 또 다음으로 미뤘죠 모ㅎㅎ
12.23
ㅎㅎㅎ 난감하다죠 ㅋ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해결할수 있어서 다행이었다죠 ㅋ
<p>ㅎㅎㅎ 난감하다죠 ㅋ <br />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해결할수 있어서 다행이었다죠 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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