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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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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고마워,
날짜
:
2007년 12월 25일 (화) 11:57:26 오후
조회
:
1434
최악의 크리스마스였을수도 있고,
나름 행복한 크리스마스였을수도.
난 내 사랑에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처음이니깐, 큭
정말 내 마음은 미련이 아닌데,
마치 미련처럼 만들어버려서 그냥.
그사람 집앞에 선물을 두고 왔다.
오던 전화를 받지 않다가,
한참뒤에 다시 걸어 그사람과 통화했다.
나는, 분명 최선을 다해야지 해놓고
아직도 자존심,
그리고 퉁퉁거리고 있었던 것 같다.
자꾸만 지치니깐.
나도, 응
이기적인 사람이니깐.
더 이상하기엔 너무 미련스럽고,
더 바보가 되고,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그만 하기로 했다.
클럽도 탈퇴하고,
번호도 삭제하고,
습관처럼 누르던 단축번호도 삭제하고.
그렇게 다 그만해야지하고 했는데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기 5분전 문자가 왔다.
고마워,
하아.
모야 어쩌라는거야.
왜, 우린 정말 인연이 아닌가봐.
이렇게 자꾸만 어긋나는 거 보면.
12.26
사랑에 빠진 미련둥이~ 이그긍~ 맘 가는대로~ ㅎ^_^ㅎ
<p>사랑에 빠진 미련둥이~ 이그긍~ 맘 가는대로~ ㅎ^_^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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