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28 책 보다가 고개를 돌리면 있는 얼굴 사랑29 겨울과 봄이 만날 날! 오늘밤..갑자기 내 머리속에 언어홍수가 났다 내게 있어 시는 작심해서 써지는게 아니라 맘먹고 쓰는것도 아니고 모니터 앞에 앉아있어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려지는 별빛같은거다..푸후후 주는대로..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