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55
이제 알것같다.
내안에 강물은 흘러가지만
나는 여전히 그 강물을 바라보는 사람이였던것을
사랑56
해보고싶은거 다해봐도 되요?
그럼!
사랑57
엄마품같은 그대..
그대가 나를 바로보면..
그게 사랑이였어
아주 좋은 노래를 알게 되였다..
유열노래인데..
너무 좋은노래..가사..느낌..
함 큰소리로.. 불러보았다..
제목:그대의 마음은
하늘과 같아
보일 듯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구름을 닮아
하늘을 맴돌고 있네
이모든 순간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이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이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음성 듣고싶은데
보일듯 보이지 않는
그대에게
어떻게 말할까요@
이모든 순간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이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이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음성 듣고싶은데
보일듯 보이지 않는
그대에게
어떻게 말할까요
어떻게 말할까요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이 모든 순간..오늘 아침이 수십번..수백번..수천번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무엇이 될까..
잊지말아라..
잊지말아라..
35년은..너가 꿈꾸는 시간이였다면..
남은 35년은 꿈을 이루는 시간이 된다는것을..
하늘을 닮은 꿈..
이루도록
나는 오늘도 웃는다..
참..예쁘다.. 씽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