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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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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건강하세요.
요롱이
날짜
:
2008년 02월 19일 (화) 7:39:25 오후
조회
:
1378
미안해..
못된 짓 많이 해서 미안해..
문득.. 이제야 깨달은 거 있지? 네 사진이 별루 없다..
그리구, 어디 아푸지 말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더 멋지고 성숙해져서 돌아와야해.
고마워.
20년간의 내 상처 다시 건드려 많이도 울었찌만..
그 덕에 이제는 다 나은 듯 해.
영화같던 데이트, 너의 사진, 그 추억..
많은 것을 남겨줘서 고마워.
오늘 떨리고 긴장되서 깊은 잠도 못 들겠지만..
피곤해서 푹~ 자버렸으면 좋겠따.
좋은 선임 많이 만나고..
자대 배치 받고도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기를 바랄께.
난 널 기다리며 지낼 지...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사랑을 할지...
지금처럼 정신없이 바쁘게 삶에 치여 2년을 보낼지 모르겠지만..
씩씩하게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을께.
그리고...
사랑해 ♡
02.20
//ㅁ// ㅋ
ㅇㅣ 그
//ㅁ// ㅋ<br /> <br /> ㅇㅣ 그
구름새님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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