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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사랑49 사랑50
날짜
:
2008년 02월 19일 (화) 7:10:31 오후
조회
:
1287
사랑49
그와 내가 다를 수 있다.
그와 내가 같을 수도 있다
존재하는것 빼고는..
전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
그대!
사랑50
아직도 머뭇거린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사랑받고자하는 자기애이다.
나는 지금까지 삶이 하나의 통합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삶이 하나가 아니고..몇가지가 될 수있겠구나..
최소 2개이상은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안과밖에서 똑같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을 아주 싫어하고 이중적인 삶이라고 무시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나의 태도와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고
이기적이고 편협하고 딱딱한 돌멩이같은것인가를 알게 된다
다를수있는것이였다
그와 내가 다를수있고
그의 삶과 나의 삶이 다를수있는거였다
그것은 내가 이해하고 이해못하고의 차이가 아니라..
나의 미련함을 깨닫는데부터 시작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꿈을 향해 날아올라..더 많은 사람이 꿈을 이룰수있도록! 온세상이 꿈을 꾸도록!
구름새님
02.22
와우 안네의 일기를 읽어내는 듯한 기분인데요 ^^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eff">와우 안네의 일기를 읽어내는 듯한 기분인데요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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