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너에게도, 많은 일이 있어... 그런.. 짧지만은 않은 시간들이 걷잡을 수 없이 지나가고 있어.. 조용히... 돌아가고 싶은 마음의 안식처, 너에게 돌아가고 싶어. 그동안 소원해서 미안
ㅋㅋㅋㅋ 뭐 여기저기 다 미안한 일뿐이야 ㅋㅋ
ㅋㅋㅋㅋ
왜이래~ 다 간 겨울 타? ㅋ
다음 겨울 와랏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