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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이그
구름새님
날짜
:
2008년 02월 14일 (목) 8:25:50 오후
조회
:
1361
크림님의 일기를 읽으며 3년이란 시간...
난 도대체 3년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아무런 기억도 없이 3년이 지났다고
대체 내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복구가 안돼
02.15
3년을 잃어버린 것보다 오늘을 잃어버린다는게 더 더더더더더 더한거. 3년전 기억보다 오늘 기억이 없다는게 더더더더더더 아 복구 안되니 새로 깔아버리세요.
3년을 잃어버린 것보다 오늘을 잃어버린다는게 더 더더더더더 더한거. 3년전 기억보다 오늘 기억이 없다는게 더더더더더더 아 복구 안되니 새로 깔아버리세요.
구름새님
02.17
문제는 몸이 너무 많이 망가졌다는 게 문제예요
아무 이유없이 자주 코피가 나네요 ^^
<p>문제는 몸이 너무 많이 망가졌다는 게 문제예요<br /> 아무 이유없이 자주 코피가 나네요 ^^</p>
02.16
밥을먹고 거리를 걷는것는것들... 별기억이되지않게 보이지만
그것도 다 기억이고 추억이란걸......하지만 중요한건
루시말처럼 지나버린 시간보다는 오늘.오늘이중요하죠.오.
밥을먹고 거리를 걷는것는것들... 별기억이되지않게 보이지만 <br /> 그것도 다 기억이고 추억이란걸......하지만 중요한건<br /> 루시말처럼 지나버린 시간보다는 오늘.오늘이중요하죠.오.
구름새님
02.17
말씀 감사해요 때론 우리네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는건가봐요
전 그 벽을 넘기가 너무 힘드네요
하지만 말씀 참고하도록 할께요 감사해요 ^^
말씀 감사해요 때론 우리네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는건가봐요 <br /> 전 그 벽을 넘기가 너무 힘드네요 <br /> 하지만 말씀 참고하도록 할께요 감사해요 ^^<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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