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이렇게 까지야 불어날줄이야
그래서
내가
요즘 동생 학교 체육복 바지를 입고 동생 후드를 입으며 학교를 다니고 있는 거였어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내옷은 절대로 입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렇게 입고 다닌거였어
개성이라 생각했는데
어쩔수 없는거였어
오메메메메
한순간이구나~ 살이 찌는건
살이 있으신 분들을 굳이 뭐라 하는건 아니지만
참
불편하다
거동이 불편해
귀찮고
둔하고
솔직히
그래서
살을 빼야하는거구나
흠,,,,,,
아마 ,, 난 다른 사람들 먹는 것처럼만 먹으면
,, 한 3kg 빠지겠지
이렇게 쓸떼없는 고민을 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