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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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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사랑61
날짜
:
2008년 02월 25일 (월) 8:27:07 오전
조회
:
1543
사랑61
그대마음에 들지않더라도..
눈빛은 따뜻하게
나는 강물이다..
그대가 강물속에 들어오지않아도
괜찮다
다만, 그대가 내 강물속에 있었다가
사라지는 느낌은 모른척 지나가기가 싫다..
시를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지않는것처럼..
그대를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를 읽어주는 입술이 비뚤어지지않은것처럼
그대이름을 부르는 내 입가에 메마르지 않는 눈물이 머물었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마음은 비슷하다
그러나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어떤 방법이든지..
내안에 영혼의 눈이 뜨여져서..
그 본질적인 마음은 꼭 느껴져야한다
꿈을 향해 날아올라..더 많은 사람이 꿈을 이룰수있도록! 온세상이 꿈을 꾸도록!
구름새님
02.25
저번부터 강물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시네요
계속 보고있음 ^^
<p>저번부터 강물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시네요 <br /> 계속 보고있음 ^^</p>
02.25
구름새님..제안에 강물이요..
요즘은 잔잔하게 흘러가지 않고
자꾸 바다처럼 '철썩' 거려요..
<p>구름새님..제안에 강물이요.. <br /> 요즘은 잔잔하게 흘러가지 않고<br /> 자꾸 바다처럼 '철썩' 거려요..<br />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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