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만 쳐다보며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지만 조금씩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 늦은듯 하지만 괜찮다 정신바짝 차려며 살아가면되는 것이다. 아 또 지갑을 잊어버려다. 얼마전엔 전자수첩을 잊어버렸는데... 왜그러지 생각은 안하는데,,,, 바쁘니 자꾸 깜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