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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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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사랑58..59..60
날짜
:
2008년 02월 22일 (금) 7:34:38 오후
조회
:
1436
사랑58
내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잊어버릴때도 있는거다.
사랑59
가만두면 되는데
바보같이 건드려버렸다
사랑60
내자신을 사랑하는것만큼..
이해해주자..
하고싶은말을 다하는게아니야..
바보처럼 왜그랬을까..
그래도 솔직한거니까
거짓말한거보다는..낫다
잘했다..
꿈을 향해 날아올라..더 많은 사람이 꿈을 이룰수있도록! 온세상이 꿈을 꾸도록!
구름새님
02.25
저번에 이 글에 심도 깊은 댓글을 달다가 다시 떼었더렸죠
저번에 이 글에 심도 깊은 댓글을 달다가 다시 떼었더렸죠
02.25
구름새님! 심도깊은댓글이 궁금합니다.
제가 깨달아야 하는것이라면..
<p>구름새님! 심도깊은댓글이 궁금합니다.<br /> 제가 깨달아야 하는것이라면..<br /> </p>
구름새님
02.25
그렇게 중요하진 않아요 ^^..
<p> 그렇게 중요하진 않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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