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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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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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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하루하루
날짜
:
2008년 02월 21일 (목) 5:43:53 오후
조회
:
1521
그리운 그림자에
눈이 멀어서 한없이 슬퍼한지 3일째..
따가운 두 줄기가 조금씩 식어간지 4일째..
조용히 하늘을 위에 옛 그림 그려가며 미소짓는 6일째..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7일째..
얇은 벽으로 막아진 추억 8일째..
박하향의 공기에 설탕을 끼얹은 냄새가
내게 말해주고 있어
다가오는 시작이 나를 성찰해주고
녹앗던 그리움들의 미련을 흙으로 덮어버리게 하네
나도 이제 날아볼까?
출.발~! ^.^
헤헤~
...
02.21
출발!!
출발!!
02.21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가면.....다.....잊혀진다네
우리 함께 날아보아요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가면.....다.....잊혀진다네<br /> 우리 함께 날아보아요
구름새님
02.22
예~압!
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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