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꿈이랄까`~
아침에 꾸고 나름 일찍 일어났다
여러꿈을 꾸었는데
하나만 생각난다
동생이 휴가 나왔다고 전화가 왔다,
근데 바로 집에 안오고 수원에 놀러간단다.
통화하는데 옆에 놈에게 시끄럽다고 날리다 ㅋㅋ
다행이다 잘살아서
난 용돈을 10만 20만 줄까 해본다.
그리고 깨어났다.
그전에 다른 꿈을 꾸었는데 모르겠다.
요즘 잃어버리는것이 너무 많다
자꾸 잊어버린다고 지갑도 안들고 다니는데 (사실 지갑도 없다 잊어버려서...다시 사야겠다)
벌써 주머니의 돈을 잊어버린게 두번쨰다...
집에 놔두고 온줄 알았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