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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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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미안함..
날짜
:
2008년 03월 11일 (화) 2:09:14 오후
조회
:
1610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표현할 길 없어
하늘만 바라보았다
내가 해줄수있는 일이 많을 것같았는데
해줄수있는일이 없다는것을 알고 나니..
더욱..수그러지게 된다
열심히 살다보면
열심히 사랑하다보면
누구를 위한것은 하나도..없는것 같고
나만을 위한것만 보이는것같은
부끄러움..
시작하기 좋은 계절이고
변화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정의해놓고
할수없는것에대해
너그럽게 내려놓을일이다
하루가..
길게 느껴진다
꿈을 향해 날아올라..더 많은 사람이 꿈을 이룰수있도록! 온세상이 꿈을 꾸도록!
구름새님
03.14
누구를 위한것은 하나도..없는것 같고
나만을 위한것만 보이는것같은 부끄러움.. 전 이ㅣ게 마음에 드네요
읽기 잘 보고 갑니다
누구를 위한것은 하나도..없는것 같고<br /> 나만을 위한것만 보이는것같은 부끄러움.. 전 이ㅣ게 마음에 드네요<br /> 읽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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