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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감기
날짜
:
2008년 03월 08일 (토) 1:02:49 오전
조회
:
1528
꽤 오래가는 감기,
약을 먹고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성시경을 푸른밤을 들으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을 말해주는 그가 좋다.
아직도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내 마음,
솔직해지면,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서 그래.
가끔은 내 마음을,
속여야만 할 때가 있다.
속인 지금의 마음이 진실일거라고 믿어야만 하는.
응,
괜찮고
힘들지 않고,
견딜만한 게 지금인거야.
그렇게 믿고, 내 마음도 그래.
구름새님
03.13
아리니님의 글들을 쭉 지켜봐왔는데요 잔병이 많으신가 봐요 아리니님은 이쁘신 분이시니깐
햇살이 창가에 비치듯 행복해지실거예요 힘내세요
아리니님의 글들을 쭉 지켜봐왔는데요 잔병이 많으신가 봐요 아리니님은 이쁘신 분이시니깐<br /> 햇살이 창가에 비치듯 행복해지실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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