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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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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비온다,
날짜
:
2008년 03월 25일 (화) 8:12:07 오후
조회
:
1466
오랜만인다.
하얀 페이지 -
한 페이지에서 내 이름이 사라지기전에.
이 곳에 오면,
난 순수해져야할 것만 같고,
솔직해져야할 것만 같아.
사실 머리가 아파.
별 상관도 없는데 이젠 그냥 그래.
인생 사는 게,
소극장의 연극처럼 -
참 웃기더라고. 참 -
어렵다.
구름새님
03.26
아리니님의 도서관사진 너무 이쁘십니다
아리님의 저 네잎크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라하더군요
네잎크로버 중 한 잎을 어느날 누군가에게 슬며시 내밀어 보세요
그럼 나머지 하나의 꽃말의 열쇠를 가슴속으로 간직하실 수 있을지 몰라요
아리니님의 도서관사진 너무 이쁘십니다 <br /> 아리님의 저 네잎크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라하더군요<br /> 네잎크로버 중 한 잎을 어느날 누군가에게 슬며시 내밀어 보세요<br /> 그럼 나머지 하나의 꽃말의 열쇠를 가슴속으로 간직하실 수 있을지 몰라요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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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언제 나아요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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