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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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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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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그래...
날짜
:
2008년 03월 24일 (월) 10:31:25 오후
조회
:
1436
그래...
그렇게...
널 잃어가고있어...?
아니 널 찾아가고 있어?
뭐지?
목적과 방향이 맞는걸까?
난 .... 비틀거리고 있다.
춤추듯... 노래하듯.... 비틀거리고있다.
그속에 보이는 내 표정은 웃고있다.
환하게...
슬픈 웃음을...
오늘 밤 꿈에 그리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구름새님
03.26
축복받은자녀님의 어린양들이 자녀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은 인도의 푸른별을 닮아있네요
축복받은자녀님의 어린양들이 자녀님을 기다리고 있어요<br /> 당신은 인도의 푸른별을 닮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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