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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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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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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아침에...
연필
날짜
:
2001년 01월 22일 (월) 8:10:49 오전
조회
:
4322
소중한 사람...
함께 있는 그 사람.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는 사람.
매일이 너무 행복하다.
밤이 되어 혼자 남겨지는 것이 두렵던 내가..
그와 함께이기에 이젠 밤이 기다려진다.
가끔씩은 두렵기까지 하다.
겨우 건져올려진 우울의 바다속에 다시 빠지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하고.
사랑하는 사람.
늘 받기만 했다고 말하는 사람.
언제나 그의 생각 뿐인 나..
아침부터 그를 그리고 있는 나.
08.25
시인것같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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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아이제 먼짓이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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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이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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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1월달건데,,난8월달..이님도이걸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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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암더안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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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음......하여튼.......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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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왜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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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그만해야쥐...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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