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원에서 시험을 봤다.
휴..
수학시험을봤는데.. 너무 문제가 어려웠다
난왜이렇게 공부를하기시러할까..
남들은 공부에 취미붙였다고 하면서 ..
그렇게 좋아하고... 그렇게.. 잘하는데..
남과 비교하면서 나를 낮추는 일은..
어쩌면.. 나를 바보로 만드는일같다..
근데.. 내가 ... 내가 그러면서. 발전해간다면...
난.. 바보가 되어도 좋을것 같다는생각을 한다..
정말로..
노력하지않고.. 짜증만내는 내가 너무 바보같고 ....
내가 너무 싫어서.
정말로 눈물이 날정도로 싫..........다........하....지만..
......
정작 나는 미워할수없는... 내 자신이기에............
나는 오늘도.. 바보가 되고...
다시한번 오늘에 나를 용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