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서의 잔소리가 그아일 뛰쳐나가게만든건가
왜 이렇게 엄마맘을 모르는걸까
이틀째다 집나가니좋은걸까 아직은어린아인데
정말 답답하다 그저 잘 지내길아무탈없이 지냈음좋겟는데
제발 맘을좀 잡아야할텐데 들어옴 발도못드려놓게해야지 아니
다신이러지말아달라고할까 정말 이젠지친다
엄마로서 더 어떻게해야하는건지모르겠다
그래도첨보단 나도 참많이담담해지긴했다
비오는데...........
제발 맘이나잡고 들어왔음좋겠다
아무일없이 제발 아무일없이
하나님 제가그렇게많은잘못을 햇나요
왜 이렇게 힘든벌을주시느건가요
그저 열심히 사라온거밖에없는데
그래서 이애가 저를답답해하나본데
제발 우리아이 무사히 잘 지내다 올수있게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