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랜만이신 꿈꾸는어린작가님!
따단~!! 민쟈님의 정성어린 그 편지 ,감동하고 또 감동하였답니다 . 흠..그니깐 제가 편지를 2.3.1 로 읽은거 같은데 흠 ... 아무튼 정말 고마웠어요 ㅎ , 고맙습니다
또 떠나요~ 하하 ~. 하 ...시간 참 금방 가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