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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봄비가 촉촉!
요롱이
날짜
:
2008년 04월 10일 (목) 0:57:58 오전
조회
:
1570
봄비가 촉촉!
산속의 꽃들은 이제야 하나 둘 피는데
봄비가 촉촉!
도서관 다녀오는 길에 벌러덩 유도블럭에서 넘어졌지만,
설거지 하는 창문 사이로 보이는 촉촉히 젖은 벚꽃에 기분이 신난다.
내일은 봄비 덕에 꽃이 더 활짝 피겠지?
꺄아 >0<
중간고사 끝나면 머리에 꽃을 꽃을테야~ 꺄알~ >0<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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