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 지겨웠다 -_-;; 휴- 입에 너무 달려서 관등성명 한동안은 여러번 실수 할 듯...
병장이라고 뭐 있나, 더 더 긴장타야하는 그런 분위기.. ㅠ_ㅠ완전 손해받는 기분..
그렇지만, 어느새. 라고 할 정도로 시간은 가기는 가는구나 싶다.
하루 종일 뙤악볕 아래 있다보니 정신이 아득하다. 눈이 잘 떠지지 않을 정도??
머리가 띵하다- 열도 없는데 열이 나는 것처럼 느껴져. 이 시간이면 배고파야 하는데
식욕도 사라지고(헉!! 좋은건가;;) 의욕도 없음.. 내일 출근 안하면 안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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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네.. 자꾸 숫자에 눈길이 머물면서 흐응. 거리고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