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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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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사이로 잃어가는...
날짜
:
2008년 06월 07일 (토) 6:21:40 오후
조회
:
1716
1년의 반이 지났네..
결코 빠르게 지나가진 않았어..
올해 봄엔 특히 비가 많이 쏟아졌는데..
빗물이 창문을 두들길 때
눈가엔 추억이 고여..^^
가냘픈 미소는 눈물에 덮여
아려오는 기억들 번지우고
내 마음은 따가워지네..
그 위에 6월의 흐린 햇빛이 앉아
긴 머리카락 비출 때면
엷은 기억을 꺼내며
또 다시 눈물 흘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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