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춘몽 ㅋ
1박2일의 교훈 ㅋ
화가 너무 나면 다리에 힘도 쫙 풀리는 구나..
이상징후.
12시 취침.
갑작스런 두통.
피곤함의 홍수.
다시 또 멍청...
게을러서 그런거지 뭐. 그치? ^^
난 내 갈길이 있고.
넌 너의 갈 길이 있고.
그걸 존중해 주는 것이 진짜 아닐까?
당신이 무어라고 나에게 지껄이건 나에게 우정의 의미는 그렇단다.
뭐... 난 그렇단다.
다시 백지처럼 하얗게.
좋은 모습만 기억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