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3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술
날짜
:
2008년 08월 04일 (월) 2:08:08 오전
조회
:
1133
요새 꽤나 술술술,
아 3일동안 금주했다.
몇일이나 갈까...
술에 잔뜩 취한 네 목소리.
혀가 꼬여서는. 쯧쯧
힘든 일이 가득한 걸 알면서도 내 입속에선 예쁜 말 한마디 안 나오고
그런 내가 다행이라는 너.
너한테는 처음부터 입에 발린 위로같은 거 못해줬던 거 같아.
그저 항상 잔소리.
근데 항상 옳은 말이라며 인정하는 너.
그리고는 맞는 말만하는 내가 재수없다는 너.
여행가기전에 꼭 보자.
술 쏠테니 노래방 쏘라던 너.
술이 뭐길래.
힘듬을 지워주기라도 한다니.
나한테도 묻고 싶은 말.
힘냈으면 좋겠다고,
토닥토닥 해주기엔
나는 너에게 너무 강한 친구가 되어버린 거 같아.
우린 분명 이성이라는 벽에 둘러 쌓여있는데도 말이지.
힘내 임마
, 라고 말해주고 싶었던 새벽녘.
전체 : 13,973건
D-100
[
10
]
15년전
1,419
답답함; 불편함; 쓰러왔습니다.;
[
1
]
15년전
1,213
밴드.
[
4
]
15년전
1,534
술
15년전
1,134
사라져가는 마음
[
2
]
15년전
1,443
만남
[
5
]
15년전
1,561
캐논듣고있어
[
1
]
15년전
1,546
언제부터인가 말하는법을 잊어버렸다.
[
2
]
15년전
1,500
사람들 :)
[
2
]
15년전
1,503
뭐 있을까?
[
3
]
15년전
1,388
나만 알고 있는 단념.
[
3
]
15년전
1,766
끝나버린.. 휴가...
[
4
]
15년전
1,465
무제
15년전
1,100
요즘
[
3
]
15년전
1,519
음악.
[
4
]
15년전
1,480
푸츄핸썹~~요~
[
5
]
15년전
1,509
히힛
[
1
]
15년전
1,597
꿈
15년전
990
구늠새
정말
[
1
]
15년전
1,556
장마
[
2
]
15년전
1,925
노래가 날 글을 쓰게해
[
1
]
15년전
1,456
나도
[
5
]
15년전
1,543
이제그만.
[
1
]
15년전
1,550
요롱이
스토커.
[
2
]
15년전
1,465
정신 off
15년전
938
어리러운 세상,,
[
1
]
15년전
1,366
first
이전
46
47
48
49
50
51
52
53
54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