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편안한 음악이라고하네
캐논... 캐논.. 이름두 괜찮아
좋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인데...
바쁘고 즐겁고 유익하고 긴장되고 떨리고 웃고 걷고 아프고 그랬다.
음악이 기타로 쳐지는 캐논이라 내손이 빠르다.
글로 연주하네
오늘하루 새벽을 맞이했다.
오늘도 일정이 있지?
나름에 타이틀을 달고 내일의 일정을 소화한다.
와아 좋아
내일도 그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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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개인적인건데..
미간이 자꾸 찌풀려질만큼...
웃음이 떠나지 않아
잠깐 이러다 말려나?
항상 이랬으니까
그래도 나쁜건 아니니까
조금씩 차츰 가라 앉을거야
모든것이 다 빠지고 알맹이가 남듯이
그렇게 서서히 난 또 나로 돌아올거야
아이구 ...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