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고수했던 쿨데레적 이미지는 버리고.
웃자. 활짝 웃자. 마음속 깊이 칼날을 숨기고 웃자.
칸죠-노 이미와 나이
소-다. 소-데스요.
![](http://www.feelstory.com/editor/emoticon/na_54.gif)
얀데레, 라고 하나.?
마음속 깊이 자리잡은 하나의 병을 버리고, 또다시 이 상처를 은폐하기위해 얻은 불치의 병.
Oui, 병이다. 병.
일어서자. 감정같은건 아무것도 아니잖아.
무엇이 되었건, 이제 세상보다는 나를 위해 사는 삶이다.
For me, I may be the world.
But it 's so hard to run on The Street without anyone.
병신같이 여자 없다고 기죽어 있다. 참 오래됬는데 말이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