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그만...
이제그만...
너무 많이 쉬어버렸나?
이제 그만 쉬고싶어...
근데 7월달은 바쁘단말야...
여러모로... 한주 건너서 한주가 바쁘고 그 한주 건너 그날은 중요한날
7월이 이렇게 나에게 바쁜달이었다니...
예상은 했찌만.... 이렇게... 바쁠줄이야...
그래도... 뭐 요정도는 견딜수 있어
요정도는 견뎌줘야 하지않겠니?
그래야 다음에 일을하지..
차근차근 해대자...
너무 많이하면 머리 아프실라
하~암 졸려...
이제 자고싶은데..
잠이 안오네
무슨 현상이람?
뭐이래 잠도 안오고 자판은 치고있고
뭐 그러네 그래
두번째 하품이온다
이번에 좀 잠이 오려한다
아~ 내 눈물...
이 새벽공기.... 어두컴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