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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불면증
날짜
:
2008년 08월 17일 (일) 8:31:32 오전
조회
:
1531
아침 8시 30분.
책을 다 읽고 난 건 아마 6시 50분쯤.
잠을 아예 안 자는 건 아니다.
'밤'이라는 시간에 잠들기가 조금 힘들뿐이지.
컴퓨터를 하다가 지쳐서 전원을 끄고, 책을 들었다.
집에 있을 땐 읽고 싶지도 않더니,
막상 언니가 시집을 가서 집에 없으니깐 읽고 싶어진 책.
'달콤한 나의 도시'
요새 드라마로도 한다는데 모르겠다.
잠깐 본 것 같기도 하고 ?
읽다가 팔이 아파서 잠시 멈칫.
자야해,라며 불을 끄고 또 손에 잡히는 아이팟을 들고
음악을 듣다가, 영화를 보다가.
아 자야해. 라며 끄지만..
잠은 안오고..
다시 책을 집어들고 결국 다 읽고 말았다.
눈가의 다크써클은 조금 심각한듯하고,
뒤져보면 약봉투에서 나올 수면제는 별로 먹고싶지가 않다.
이러다 말겠지.
이런 시간은 도대체 언제 끝날까.
08.17
드라마 끝났어욤 ㅋㅋ
누나, 쫌 자요 어두워지면 ㅋㅋㅋㅋ
드라마 끝났어욤 ㅋㅋ<br /> 누나, 쫌 자요 어두워지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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