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창작방 > 공개일기 > 다다다다다다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05 (화)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다다다다다다
날짜 : 2008년 10월 04일 (토) 11:22:04 오후 조회 : 2479

다다다다다다다
달려갔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
또달려갔다

그러다가 돌맹이를 만났다
안녕
반가워

다다다다다다다다
달려갔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또달려갔다

어 집에 다왔네?
복숭아 깍아 먹어야지
룰루랄라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0.08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룰루 랄라 ,.

비오는 날엔 뛰는게 마냥 좋다네 랄랄라

전체 : 13,976건


	편지 [4]	16년전	1,905

	백수의 아침이로구나, 으꺄 [2]	16년전	1,976

	후아...죽겄고만;ㅋㅋ [5]	16년전	2,017

요롱이	꼬옥~ [1]	16년전	1,912

	일상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	16년전	2,262

	올 가을 소박한 꿈... [1]	16년전	2,007

	바람에 겨울이 [1]	16년전	1,829

	일상 [2]	16년전	3,485

구름세	탈퇴를 앞두고 하나님께 바라는 게 있습니다 [1]	16년전	2,046

	축제 그리고 ..	16년전	1,519

구름세	간만에 쪽지를 받았다	16년전	1,415

	다다다다다다 [1]	16년전	2,480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었네 [4]	16년전	2,130

	난 행복한 사람...	16년전	1,601

	앞머리의 중요성 [2]	16년전	2,400

	깨닫음,_문턱에 다다랐을 때 [1]	16년전	2,130

요롱이	H...	16년전	1,529

	단 한번도 착한사람은 아니었지만 [1]	16년전	2,105

요롱이	주저리	16년전	1,435

	널 격려했고 난 힘차졌다.	16년전	1,560

	오랜만에 남산 산책. [2]	16년전	2,147

	가을이 오나	16년전	1,402

	캐추운데- 내일 모레 [3]	16년전	1,982

	오랜만에... [1]	16년전	2,047

	디데이 몇십일 [2]	16년전	2,104

	30살의 고백	16년전	1,334

first 이전 464748 49 50 51 52 53 54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