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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널 격려했고 난 힘차졌다.
날짜
:
2008년 09월 30일 (화) 11:02:02 오후
조회
:
1544
서로의 힘듬을 나누었고
우린 그 힘듬을 위로하며
사소한 이야기 궁금한것
그밖에 시시콜콜하고 즐거운 이야기로
서로에게 웃음을 주었다.
긴 통화를 마치고
힘내라는 작은 문자를 주었고
그 친구는 답변이왔다.
나를 더욱더 힘차게 만드는 문자다.
분발해야겠다.
오늘 밤 꿈에 그리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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