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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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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오랜만에...
날짜
:
2008년 09월 27일 (토) 1:40:53 오후
조회
:
2047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네.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사람들과 잘 만나지도 않고 지내다보니
어느새 26살도 다 지나간다.
일을 하나 끝내어 놓고 또 다른 시작을 해야하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다. 업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외롭기도 하고...
매일 2시간씩 운동하는데 왜 계속 몸이 안좋아지는건지...??
오랜만에 피아노라는 것을 다시 만져본다.
다들 기뻐하고 행복해하는데 그 속에서 나만 왜...?
난잡한 일기구만...
09.29
오빠가 벌써 26이었구나.ㅋㅋ
흐응- 벌써 그렇게나 되었네' ' )
<p>오빠가 벌써 26이었구나.ㅋㅋ<br /> 흐응- 벌써 그렇게나 되었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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