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11월이 지나고 빛나는 12월이 왔다. 다들 좋은 사람 편안한 분위기에 일도 착착 진행되고
날 건드리는 사람, 머라하는 사람도 없다.(나 잘하고 있는건가?)
다들 칭찬해주고 격려해줘서 고맙고 기분좋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역시 바쁘고 힘들지만
여전해서 편안하고 좋다. 비록 챙겨주는 사람이 없다지만 스스로 사는 방법을 배웠고 그게
잘 맞아떨어지는 듯??? 27살이 되어서 더 빛나는 인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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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11월 까지는 어떤 인생이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12월부터는 일이 잘풀려서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추운히 몸 건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