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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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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그 시간,
날짜
:
2008년 12월 17일 (수) 1:42:09 오전
조회
:
1724
그 시간,
왜 나는 너에게 말을 걸었을까.
웃으며 이야기하던 네 속에 왜 그런 이야기들이 나왔을까.
너무 힘들어보여서,
힘내.라는 말도 겨우 건낼 수 밖에 없었다.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니깐 마음이 아팠다.
힘내라고, 휴
12.21
힘들게 힘내라는 말을 건네주는 친구가 있어서
그것만으로 친구가 참 힘이 되었을 것 같아요~
힘들게 힘내라는 말을 건네주는 친구가 있어서<br /> 그것만으로 친구가 참 힘이 되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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