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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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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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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쪽박신세
날짜
:
2008년 12월 14일 (일) 8:06:47 오후
조회
:
1212
날라드는 총알과 폭탄을 빗겨
영원한 고지를 위해 달렸건만
산 정상에서 화산이 펑할줄 누가 알았겠는가
아~ 슬프다
각기 다른모습 다른 형태로 보일수 있는 삶 삶은 노동의 연속이며 욕심은 만족을 위한 거룩한 희생이다 존재의 가치는 누구나 이미 떠날것을 약속했던 우리의 믿음이다 숨을 쉬고 있다가 생겨낳은 것이 아닌 생겨낳아 숨을 쉬는것으로 흙에 낳아 흙으로 가는 모듣것이다
전체 : 13,9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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