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29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잠은오지않고
날짜
:
2009년 01월 24일 (토) 2:46:44 오전
조회
:
1781
두려움을 안고 다음날을 기다려야한다는건 정말 싫다
다음날이 되어 섬뜩섬뜩한 기분으로 시작해야한다는것도 정말 싫다
하지만 모든것을 사랑하기에 그리고 지금은 그 두려움과 섬뜩함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저 어젯날의 거짓들이다
그러면서도 떨쳐낼수없는 어둠은 역시나 무섭다
제길, 개같다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01.24
불안, 두려움 , 불안 , 두려움 ,그러다가 유쾌한 사건이나 사람을 만나게 되면 휙~하니 다 사라지는거 같아요 ㅋ . 아 ~ 오늘도 눈이 무척이나 많이 오는군요 ㅋ .. 부대라면 눈을 보며 두려움과 불안에 떨었겠지만..여긴 집이라서 하하하하핳~
불안, 두려움 , 불안 , 두려움 ,그러다가 유쾌한 사건이나 사람을 만나게 되면 휙~하니 다 사라지는거 같아요 ㅋ . 아 ~ 오늘도 눈이 무척이나 많이 오는군요 ㅋ .. 부대라면 눈을 보며 두려움과 불안에 떨었겠지만..여긴 집이라서 하하하하핳~
전체 : 13,974건
잠은오지않고
[
1
]
15년전
1,782
원래는
[
2
]
15년전
1,689
적당히 기대하는 방법
[
1
]
15년전
1,684
경 험
15년전
1,261
아아
[
1
]
15년전
1,821
금주령(禁酒令)
[
1
]
15년전
1,831
2009
15년전
1,322
송년회, 망년회, 신년회 그후...
[
3
]
15년전
1,999
허허허
[
4
]
15년전
1,803
요롱이
와인
[
5
]
15년전
1,998
아프다
[
2
]
15년전
1,702
타인의 취향
[
1
]
15년전
2,064
지쳐가는 내 모습
[
1
]
15년전
1,751
'사람' 이 되기까지의 시간.
[
2
]
15년전
1,947
불면증
[
1
]
15년전
1,785
큰샘
기축년 다짐
[
2
]
15년전
1,848
사랑하는 사람아
15년전
1,349
죄와 벌
[
4
]
15년전
1,965
중매???!!!
[
1
]
15년전
1,912
눈물.
[
1
]
15년전
1,915
-
[
2
]
15년전
2,106
아직은 아니다.
[
3
]
15년전
1,801
눈 :)
[
4
]
15년전
1,878
결심
[
3
]
15년전
1,720
제발
[
1
]
15년전
1,933
길찾기
[
2
]
15년전
2,020
first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