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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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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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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무거운,
날짜
:
2009년 03월 14일 (토) 12:00:07 오후
조회
:
1734
너무 무거워 털어놓지 않으면, 조금 덜지 않으면 나도 숨이 막힐 것 같다.
실어증과 기억상실증.
그 속에 너에게 존재하는 게 나와 모자라니, 모자와 나라니.
그 속에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자꾸 눈물이 나고, 자꾸 잠이 들어 흠칫흠칫 깨는 날 어떻게 해야할까.
내 위로가 너에게 혹은 독이 되어서 네 상처가 깊어졌던 건 아닐까,
너무 무겁다.
근데 아직은 널 놓아버리고 싶진 않아.
나 너무 힘들고 무거운데도, 내가 아끼는 널 놓아버릴만큼은 아닌가보다.
자꾸만 네 아픔이 나에게 옮아 무겁다.
03.22
무거움,,, 늘 머리위에 차곡차곡 쌓이는 무엇들,
무거움,,, 늘 머리위에 차곡차곡 쌓이는 무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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