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8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황금연휴

     날짜 : 2014년 05월 05일 (월) 5:02:06 오후     조회 : 3893      
연휴라지만
취준생인 나에게는
학생도 직장인도 아닌 나에게는
그저 똑같은 하루

날씨가 좋으면 좋아서 문제고
날씨가 나쁘면 나빠서 문제고

시끄러워도 문제고 
조용해도 문제고

연락이 없어도 문제고
연락이 있어도 문제고

그래도 이 시기가
나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는 
주어진 시간 중에 
최적이라는 것을 
무수히 많이 들었으니까

가만히 
닥치고
떠들고

바깥 날씨 좋구나
좋은건 좋은거구나
하고 

코 찡긋할 줄 알기 ! 

항상 뭐라고 지껄이는지 모르는건
굳이 누군가에게 설명할 필요없는
글로 적어나가기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5.08

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네요.

(비가오면 비가와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ㅋㅋㅋㅋ, 눈이와도...)

취준생 화이팅 !! ㅠㅠ


전체 : 13,978건  
생소한 걱정 [2] 10년전 3,968
하우스푸어..? [3] 10년전 3,933
적막한 밤, [2] 10년전 5,058
  황금연휴 [1] 11년전 3,894
인사좀 받아줘 친구! [3] 11년전 4,145
심술궂은 일기 [3] 11년전 3,900
다시 짝사랑 모드 [6] 11년전 3,765
너는 아직도 그 여인을 업고 있구나 [1] 11년전 4,200
상실 [2] 11년전 3,638
불현듯 떠오르는 사람들 [2] 11년전 3,523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4] 11년전 3,902
무척 여유로운 하루 [2] 11년전 3,386
조급하기만 하다 [1] 11년전 3,790
구름섀 졸라 심심하다 [1] 11년전 3,558
외로움 [1] 11년전 3,553
고민 [1] 11년전 3,634
인턴중, 일주일 남음 [1] 11년전 3,628
외로울때는시를써보자 [2] 11년전 3,487
좋은것만생각하자(2번째일기) 11년전 2,351
산다는것은.(첫일기) [1] 11년전 3,641
2013 어느 가을날. [1] 11년전 3,544
11달 만에 들어와서 [6] 11년전 3,633
65년 만에 극적 만남 [1] 11년전 3,958
시험공부 [1] 11년전 3,604
생일이다!!, [7] 11년전 3,563
감기 [1] 11년전 3,618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2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