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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짝사랑 모드

     날짜 : 2014년 04월 06일 (일) 8:38:29 오후     조회 : 4190      
아....

근데 나이 차이 좀 많이 난다...

27이면 나도 어디가서 꿀리진(?)않는 나인데...ㅋㅋ

오빠보단 아저씨가 어울리는 사람에게

설레는 이건 봄의 장난이려나...

내일은 새로 산 코트를 입고 가야지.

아마 그 사람은 내가 왜 이토록 화려한 색의 옷을 입고 왔는지도 모른 채

썰렁한 아저씨 개그로 날 맞아줄 테지만^^;


이뤄지길 바라는 건 아닌데.

누군가 그랬던가, 연애 시작 전 사랑은 즐겁고, 연애는 달고, 사랑은 쓰다고 했던가.

그렇다면 나는 아직 즐거움만 찾는 어린아이인 탓일 것이다.


그래서 이번 내 짝사랑은 비열하다.
비겁하다. 




Love is kind 
when the world is cold
Love stays strong
when the fight get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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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봄이 왔구나!

04.08
저도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이글이 설레이고 , 공감가네요

04.08

번민마저 즐거운 짝사랑은 아직 성적표가 날아오지 않은 채 시험기간이 끝났다는 사실에만 기뻐하는 고3의 느낌같은 느낌이랄까...ㅋㅋ  

     

04.08

우와, 너무 적절한표현 


04.08
정말 멋진 표현이네 ^^ 

05.05
저도 덩달아 설레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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