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8 (일)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무척 여유로운 하루

     날짜 : 2014년 03월 08일 (토) 2:02:28 오후     조회 : 3386      
취업준비생인 나에게
이건 사치다

밖의 날씨도 모른채
방 안은 한겨울을 피하기라도 하듯이
찜질방 마냥 뜨겁다

노래도 틀어놓았고
창문도 열었다 닫았다 하기도
요리를 하다가
다시 이렇게 컴퓨터를 한다

이렇게 여유로워도 되나 싶을 정도지만

몸이 안좋다라는 핑계로
인상 한번 쓰지 않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내일이면 어제가 될 오늘의 시간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글쎄
지금은 무척이나 좋구만 ㅎㅎ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3.10
다 잘 될거야 ^^ 뭐 하루쯤 여유롭게 보내도 되지 않겠어 ? 

03.13
맞아요~ 하루쯤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저는 ...매일매일이 너무 여유로워서 걱정이네요 ㅋㅋ

전체 : 13,978건  
생소한 걱정 [2] 10년전 3,968
하우스푸어..? [3] 10년전 3,933
적막한 밤, [2] 10년전 5,059
황금연휴 [1] 11년전 3,894
인사좀 받아줘 친구! [3] 11년전 4,145
심술궂은 일기 [3] 11년전 3,900
다시 짝사랑 모드 [6] 11년전 3,765
너는 아직도 그 여인을 업고 있구나 [1] 11년전 4,200
상실 [2] 11년전 3,638
불현듯 떠오르는 사람들 [2] 11년전 3,524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4] 11년전 3,903
  무척 여유로운 하루 [2] 11년전 3,387
조급하기만 하다 [1] 11년전 3,790
구름섀 졸라 심심하다 [1] 11년전 3,559
외로움 [1] 11년전 3,553
고민 [1] 11년전 3,635
인턴중, 일주일 남음 [1] 11년전 3,629
외로울때는시를써보자 [2] 11년전 3,487
좋은것만생각하자(2번째일기) 11년전 2,351
산다는것은.(첫일기) [1] 11년전 3,641
2013 어느 가을날. [1] 11년전 3,545
11달 만에 들어와서 [6] 11년전 3,634
65년 만에 극적 만남 [1] 11년전 3,958
시험공부 [1] 11년전 3,604
생일이다!!, [7] 11년전 3,564
감기 [1] 11년전 3,618
first123456789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2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