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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외로울때는시를써보자

     날짜 : 2013년 12월 04일 (수) 8:22:06 오후     조회 : 3485      
아프면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을먹는다

외로울때는
시를
쓰기로했다

남편이
나를아프게할때도

아들이
짖궃게말을안들을때도

계획했던일들이
뜻대로이루지지않을때에도


시릃쓰기로했다

시는..
치유제이고
코칭선생님이다

꿈을 향해 날아올라..더 많은 사람이 꿈을 이룰수있도록! 온세상이 꿈을 꾸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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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솔직한 글쓰기 만큼
좋은 자기 치유제가 없다고 하네요
ㅎㅎ



12.31
저도 문사에 글을 남기면서 스스로 위안을 받고 힐링한적이 많았습니다.
좋은 일들이 많아 기쁜 마음으로 글을 남기실 일들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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