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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달 만에 들어와서

     날짜 : 2013년 10월 27일 (일) 9:58:36 오후     조회 : 3633      
한동안 생각도 않고 있다가 문사를 나도 모르게 검색하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자연스레 누르고나니

꿈작님의 쪽지가 와있었다. 

누군가, 반겨준다는 것은 나를 생각해준다는 것은 
갈 수록 느끼는 거지만,, 정말 소중하고 고맙다. 

언제 내가 마지막으로 글을 썼나 하고 봤더니 11개월 전이더라..
신기하게
문사에 그동안 많은 글들이 있나 하고 봤더니
첫페이지에 한달전, 두달전, 여섯달전,,이 떡하니 올라와있다. 

그런데도 
문사는 사람냄새가 풍긴다.

항상 느끼지만 이상한 곳. 

무슨 힘이 있어서 문사는 ..

문사 같은 사람이 되고 싶구낭..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 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by 아메리칸 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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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오랜만이에요~ 루시님 ㅋㅋㅋㅋ 닉네임 보고 깜짝 놀래서 클릭했네요 ㅋㅋ


11.26
자주 오세요^^ 반갑네요 오랜만에 뵙게되니..

11.28
루시양 오랜만 ^^  자주 오세요 !!

12.15
ㅎㅎ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와도
서로가 기억을 해줘서 
재밌네요 

다들 반가워요 ^^

12.31
오랜만~

07.01
저는 십년만에 들어와 봤어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름도 기억이 안나 예전 스크랩해뒀든 글로 검색해서 아직도 여전히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참 뭔가 아련하네요 ㅋㅋㅋ 왜 발길을 끊었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이제 한번씩 들어오려구요 여전하다는게 이렇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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