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창작방 > 공개일기 > 감기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8 (일)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감기
날짜 : 2013년 10월 14일 (월) 0:55:34 오전 조회 : 3617

해마다 몇번씩 내가 얼마나 좋으면 자주도 찾아 온다 감기.

근데 올해는 감기가 추워서 걸린다거나, 피곤해서 걸린게 아니라, 순전히 술 때문인거 같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술을 많이 마시게 되고, 몸도 안좋아졌다.

이제는 술을 줄여야지.
하..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0.22

하 ,,감기 또 걸렸네 ..

전체 : 13,978건


	생소한 걱정 [2]	10년전	3,968

	하우스푸어..? [3]	10년전	3,933

	적막한 밤, [2]	10년전	5,058

	황금연휴 [1]	11년전	3,893

	인사좀 받아줘 친구! [3]	11년전	4,144

	심술궂은 일기 [3]	11년전	3,900

	다시 짝사랑 모드 [6]	11년전	3,764

	너는 아직도 그 여인을 업고 있구나 [1]	11년전	4,199

	상실 [2]	11년전	3,638

	불현듯 떠오르는 사람들 [2]	11년전	3,523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4]	11년전	3,902

	무척 여유로운 하루 [2]	11년전	3,386

	조급하기만 하다 [1]	11년전	3,789

구름섀	졸라 심심하다 [1]	11년전	3,558

	외로움 [1]	11년전	3,552

	고민 [1]	11년전	3,634

	인턴중, 일주일 남음 [1]	11년전	3,628

	외로울때는시를써보자 [2]	11년전	3,485

	좋은것만생각하자(2번째일기)	11년전	2,351

	산다는것은.(첫일기) [1]	11년전	3,641

	2013 어느 가을날. [1]	11년전	3,544

	11달 만에 들어와서 [6]	11년전	3,633

	65년 만에 극적 만남 [1]	11년전	3,957

	시험공부 [1]	11년전	3,603

	생일이다!!, [7]	11년전	3,563

	감기 [1]	11년전	3,618

first 1 2 345 6 7 8 9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