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바쁜지 뭐가 그리 급한지 천천히 시 하나 읽을 여유가 없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무엇을 하며 지내는 것인지....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있어야 .. 덜 힘들텐데 ~ 힘내세요 !!
저는 가끔 도대체 뭘 하길래, 글 하나 쓸 여유가 없나.. 그런 생각을 해요 사는 게 바쁘다고 하기에는, 사실 핑계거리에 불과하거든요. 아직 더 많이 보고 듣고 쓰고 읽고 해야하는데. 자꾸 핑계만 늘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