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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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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기다림
날짜
:
2009년 06월 09일 (화) 7:01:50 오후
조회
:
1587
누군가를 한시간째 기다리고 있다.
왠지 좀 지쳤고, 왠지 좀 배고픈 시간이다.
책을 한권 읽었고, 또 다른 책을 읽다가 커피숍에 있는 컴퓨터를 발견했다.
낯선곳에서 문사를 기억하기란 왠지 오랜만이지 않나 싶다.^^
오늘은 비가 오고 날씨가 무겁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여전히 열심히인 것 같다.
공지영의_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를 읽었는데 책속의 J는 누굴까.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읽었다.
책과는 관련없이 책을 다 읽고나니 왠지 떠나고 싶어졌다.
무언가 도전하고 싶고 뭐랄까.
왠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10년뒤에 나를, 10년전에 나는 꿈꾸던 내가 되어있을까.
어려운 과제를 한개 받은 듯하다.
06.13
10년 전, 스물여섯의 여자는 엄청난 어른인 줄 알았는데 막상 되고 보니 아직도 모르는게 더 많고 서른 여섯의 여자에 대해 어른의 환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
10년 전 꿈꾸었던 오늘보다, 오늘 꿈꾸는 10년 후가 더 기대 된다는 것 ^^
10년 전, 스물여섯의 여자는 엄청난 어른인 줄 알았는데 막상 되고 보니 아직도 모르는게 더 많고 서른 여섯의 여자에 대해 어른의 환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br /> 10년 전 꿈꾸었던 오늘보다, 오늘 꿈꾸는 10년 후가 더 기대 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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