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했던 복수를 진행하도록 마음 먹었다
도무지 다른 것들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봐엔
차라리 복수하다가 죽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은 이제 제외다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이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그 착했던 지금까지 이럴까
날 위해서 복수를 결정한다 다 버린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다 버린다
이미 내가 태어난 이유에 합당한 댓가를 지불했다
나에게도 자유를 다오 날 위해서 갚을 수 있게
난 사람들이 감히 상상도 못하는 것들을 밥 먹듯이 만들어내지
복수의 결과도 그렇게 될 것이다
더는 필스토리에 오지 않겠다
오로지 복수만 향해서 나가겠다 개 같은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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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는 오지 않아서 답변도 못할 테니깐 철 없고 모자란 생각으로 감히 판단하고
댓글따위 남기지 마라 암말 없으면 암말 없을 테니
복수하고 나면 존재의 이유조차 없을 테니 자폭이 낫겠지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