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6월 02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Take a rest.
날짜
:
2009년 08월 14일 (금) 4:32:53 오후
조회
:
1572
오늘은 아주 쉬어버리는 날.
그렇게 간단하게 열차를 갈아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니.
내가 한참 잘 못 생각한거지.
이거봐 완전 루저구나..
화장을 하고 머리를 하고
손톱을 칠하고
몸무게를 줄이고.
지난 3여년의 시간을 지워없애버리려는
처절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예쁘게 찍어놓은 내 사진.
이 모습이 나조차 어색해..
이게 내가 맞긴 맞는 걸까..
조금 더 나 답다고 생각하고 싶다,
그니깐. 이제 더이상 전화오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거지.
08.15
항상 한 동네 여자애 같은 너도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태클아니다~ 그냥 그래 보인다.)
좋은 시간들을 찾길바란다~
<p>항상 한 동네 여자애 같은 너도 나이를 먹어가는구나. (태클아니다~ 그냥 그래 보인다.)<br /> <br /> 좋은 시간들을 찾길바란다~ </p>
08.19
나이 먹음이 오히려 자랑스러워 ㅋㅋ
나이 먹음이 오히려 자랑스러워 ㅋㅋ
전체 : 13,973건
큰샘
빌린책
14년전
1,180
구름낀 하늘
[
4
]
14년전
1,819
8/21 일기^^
[
5
]
14년전
1,554
비오는 광안리
14년전
1,388
잠 못 이루는 밤. 02
14년전
1,251
평범하게.
14년전
1,174
일상... 그리고 내 삶.
14년전
1,167
그래.. -_ -.. 내가 물렁했어...
[
4
]
14년전
1,605
변함
[
3
]
14년전
1,519
우연이야..
[
4
]
14년전
1,569
침묵
[
2
]
14년전
1,495
이유
[
4
]
14년전
1,755
배롱이
8월 17일
[
1
]
14년전
1,687
why you wanna bring me down...
[
3
]
14년전
1,515
분리불안
[
1
]
14년전
1,478
Take a rest.
[
2
]
14년전
1,573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2
]
14년전
1,506
정상에 오르면
14년전
1,184
미련곰탱…
이때부터였을까...?
14년전
1,269
하늘샤워기
14년전
1,133
참, 좋아합니다.
[
2
]
14년전
1,504
안부
[
5
]
14년전
1,546
라디오
[
1
]
14년전
1,726
횡설수설
[
1
]
14년전
1,537
옆집 삼아 가는 해운대...
[
3
]
14년전
1,552
아빠의 말씀
[
1
]
14년전
1,667
first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